결혼이야기

꿈을 찾어서 - 와이프 입국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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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기호 작성일19-12-19 13:40 조회11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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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와이프가 입국하고 4개월 반이 지났다.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다 . 선결혼 후연애

 

그 말이 딱 맞는 말이겠다. 이제서야  와이프에 대해 알 것 같다.  그래도 요리는 내 몫이다.

 

지난 달에는 다문화센터 학교가 방학을 한다길래 고민고민하다가  동네에 알바자리를 하나 구해서

 

낼 부터 출근하라 했더니  날아갈듯 좋아하더니  한 보름 다니니까 힘들다하고  밤에 잘때 으드득 (ㅋ ㅋ)

 

 그냥  귓뺌을 콕 해줬다.

 

몇 일 전에는 월급 받았다고 한 턱 내겠단다.  갈비집가서  돼지를 뜯으며 용돈달라고 보채니

 

안된단다.  아끼고 절약해야 된다고 손짓발짓으로 나를 이해시키는데 통사정해도  안된다

 

그래됴 귀엽다  공짜고기도 먹고  ㅋ ㅋ ㅋ

 

기분은 좋았다.  나가  와이프는 잘 잡았구나 싶다.

 

나는 서을 지사장으로 가끔 아리랑 사무실에 들러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금전적으로 환불이니

 

처가댁 준돈 돌려 달라는 등 이상한 말들을 간혹 듣는데 너무 금전적인면에 매달리면 와이프와

 

서운한 면이 생길수도 있어  사전에 계획을 잡아 지출에 흠이 없길 바란다.

 

서두가 바뀌었지만  와이프 입국하고  주말이면  강원도 기차여행을 많이 했다. 1박 2일 패캐지로

 

기차여행을 하니까 비용도 많이 안들고 피곤하지도 않고 단양.강릉 등 이 곳 저 곳을 많이 다녔다.

 

그래도 아직도 많이 못보여준게 와이프에게 미안하다.  취직하기전에  더 많이 보여주고 싶었는데 ---

 

그래도 고달프고 힘들어도  아 -- 나도 가정을 이루고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나를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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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호 010- 4333-1177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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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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